가톨릭관동대 산림교육연구센터, 2026년도 산림치유지도사 1·2급 35명 배출

온종림 기자 / 2026-08-11 10:08:45

가톨릭관동대 산학협력단 산림교육연구센터의 ‘2026년도 산림치유지도사 1급 양성과정’ 수효생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산학협력단 산림교육연구센터가 ‘2026년도 산림치유지도사 1급 및 2급 양성과정’ 수료식을 잇달아 개최하며 35명의 예비 산림치유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먼저 지난 8월 1일 가브리엘관 310호에서는 산림치유지도사 1급 양성과정 수료식이 열렸다. 지난 4월부터 총 130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1급 과정에서는 교육생 18명 전원이 수료증을 품에 안았다. 이어 8월 8일 가브리엘관 313호에서 2급 양성과정 수료식이 진행되어 17명의 교육생이 추가로 수료증을 수여받았다.

이번 과정을 이수한 35명의 수료생들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응시 자격을 얻게 되었다.

산림치유지도사는 산림청장이 발급하는 국가자격증으로, 숲을 매개로 국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전문 인력이다. 1급 자격을 취득하면 산림복지 전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할 수 있으며, 2급의 경우 치유의 숲이나 자연휴양림 등 산림복지시설 현장에서 프로그램 운영과 이용객 지원을 담당하는 실무를 맡게 된다.

산림교육연구센터 김소연 센터장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역량 있는 산림치유지도사를 꾸준히 배출하여, 지역 산림복지 서비스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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