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톨릭관동대가 70주년 기념, 지역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강릉 바다 지키는 ‘비치코밍’을 펼친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오는 8월 2일 오후 2시 30분부터 강릉 안목해변 일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 ‘비치코밍(Beach Combing)’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비치코밍 행사는 가톨릭관동대의 7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뜻깊은 사회참여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자연의 가치를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비치코밍’은 해변을 빗질하듯 바닷가로 떠밀려온 해양쓰레기와 표류물을 수거하는 친환경 활동으로, 생태보전은 물론 시민의식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행사는 강릉시 안목여행자센터에서 오프닝 식전행사로 시작되며, 행사 소개와 함께 참여기관 소개, 총장의 인사말씀, 단체사진 촬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참가자들은 2개 조로 나뉘어 각각 송정해변 방향과 남항진해변 방향으로 이동하며 비치코밍 활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는 가톨릭관동대 교직원과 재학생은 물론, 강릉시청(관광정책과, 자원순환과, 강릉자원순환운동본부), 강릉관광개발공사, 신한대학교 모델산업웰니스융합연구소, 한국모델콘텐츠학회, 지구힐링문화재단, 안목번영회, ㈜코탑미디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릉시협의회 등 10여 개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한다.
김용승 총장은 “이번 행사는 대학이 지역사회와 자연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자 마련된 뜻깊은 자리”라며 “강원 영동권을 대표하는 대학으로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