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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간호학과 봉사동아리 로타렉트가 24일 ‘숲 愛 On-Day’ 행사에서 지역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의료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간호학과 봉사동아리 로타렉트가 지난 24일 한국숲유치원협회 광주지부가 주관한 ‘숲 愛 On-Day’ 행사에서 지역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의료 봉사활동을 했다.
로타렉트 봉사동아리 학생들은 행사장 내 ‘안전보건요원’ 응급처치 부스를 운영하며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와 보호자의 안전을 살피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처치와 지원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안전을 지키는 한편, 간호학과 학생으로서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호학과 2학년 이혜영 학생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면서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었다”며 “의료 재능기부 봉사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인자 지도교수는 “아동기의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연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처치 부스를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예비 의료인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정성을 다해 주신 행사 관계자와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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