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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전경,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유방암·간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암 적정성 평가는 국내 사망률 1위인 암에 대한 진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과 국민의 의료선택권 강화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평가는 2023년 한 해 동안 유방암과 간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를 시행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지표는 ▲전문인력 구성여부 ▲암 환자 대상 다학제 진료비율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받은 환자 비율 ▲수술환자 중 중증환자 비율 ▲암 환자 교육상담 실시율 등이다.
국제성모병원은 동일 종별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점수로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유방암과 간암 모두 수술 사망률과 수술 후 퇴원 30일 이내 재입원율에서 0%를 기록했다.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이번 평가를 통해 국제성모병원의 암 치료 분야 전문성과 환자 안전 관리 체계가 다시 한번 객관적으로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암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 환경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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