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SHU 진심데이' 열어

오혜민 / 2022-10-24 10:27:56
다양한 전공 봉사부스 열리고 문화공연 이뤄져
삼육보건대가 마련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SHU 진심데이' 행사 장면.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삼육보건대학교는 삼육서울병원과 삼육외국어학원 등과 연합해 SHU 진심데이와 제14회 배봉축제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삼육대에 따르면 학생들은 축제 중 대학에서 배운 전공 역량을 발휘해 동대문구와 중랑구 주민들 대상 전공봉사를 실시했다. 아동보육과는 에덴동산에서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코딩교육, 레크레이션, 노인복지과는 노인·장애인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간호학과는 실습실을 전면 개방해 활력징후검사와 보건건강교육 부스를 열었다. 치위생과는 치과진료·스케일링, 구강건강교육, 뷰티융합과는 뷰티원스톱서비스, 어르신을 위한 메이크업, 피부관리, 의료정보과는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폰 교육과 내생애 가장 젊은 날(장수사진), 인바디검사, NEWSTART 전문의건강상담 등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학생 168명과 지역주민 1344명이 참여했다.
 

특히 인근 지역에서 병원과 치과병원을 운영하는 원장들도 봉사에 참여했으며, 물리치료과 이용우 교수와 학생 24명이 카이로프랙틱(도수치료) 봉사를 실시했다. 다양한 문화공연도 이어졌으며, 참여한 주민에게는 건강도시락과 두유 등이 제공됐다.
 

김성민 교수는 “SHU 진심데이를 통해 삼육보건대의 교육이념을 증진하며, 전공영역에서의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므로 대학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공존할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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