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코프, 일본 컨디셔닝 브랜드 ‘제로아이’(ZERO-i) 국내 야구 아카데미 최초 도입

강승형 기자 / 2025-09-04 10:05:23
 

국내 프리미엄 피트니스&웰니스 기구 유통사 ㈜드림스코프(대표이사 박상현)는 일본의 혁신적인 스트레칭·재활 컨디셔닝 브랜드 ‘제로아이(ZERO-i)’가 야구 투수 전문 트레이닝 센터인 100마일베이스볼에 공식 도입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100마일베이스볼은 국내 야구 아카데미 최초로 제로아이 전 구성 장비를 도입해 투수 맞춤형 첨단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제로아이(ZERO-i)는 일본에서 개발된 독창적인 컨디셔닝 장비로, 스프링 구조를 활용해 편안한 자세에서 섬세한 움직임과 골격 조정, 스트레칭, 재활 훈련을 지원한다. 프로와 아마추어를 포함한 다양한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 및 부상 방지를 위해 활용하고 있으며, 일본 프로야구 스타 다르빗슈 유(Darvish Yu) 역시 자택에 비치해 꾸준히 사용 중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100마일베이스볼(대표 김성호)은 ‘160km/h 투수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투수 전문 야구 아카데미다. 지난 7년간 고등부·대학·프로 선수 등 야구 엘리트를 위한 맞춤형 훈련을 제공해 왔으며, 구속 향상뿐 아니라 건강한 투구와 멘탈 관리까지 아우르는 과학적 트레이닝 시스템으로 선수와 학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드림스코프와 100마일베이스볼은 이번 도입을 기념해 오는 9월 12일 회원 대상 제로아이 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제로아이 공식 마스터 트레이너가 직접 장비 해설과 트레이닝 사례를 공유하고, 참가자들이 장비 시연 및 실습을 통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드림스코프 박상현 대표는 “제로아이는 단순한 스트레칭 기구가 아니라, 선수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동시에 돕는 혁신적 솔루션”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종목과 다양한 수준의 스포츠인들과 함께 제로아이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현재 제로아이는 강남 체험 쇼룸을 비롯해 프리미엄 시니어타운 ‘클래식500’, 부산 파크하얏트 등 다양한 시설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피트니스센터, 재활병원, 스포츠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스포츠 과학 기반 트레이닝 시장 내 입지 강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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