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ESG혁신본부' 신설

오혜민 / 2022-10-13 10:27:08
ESG선도대학 선포에 이어 ESG동아리 창단도
 삼육보건대 ESG 동아리 창단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삼육보건대학교가 ESG혁신본부를 신설했다.

 

13일 삼육보건대에 따르면 신설된 ESG혁신본부는 ‘친환경 캠퍼스 조성과 지역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선도대학’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삼육보건대는 이를 위해 올해 초부터 ESG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약 10개월간의 대학의 ESG 혁신경영 연구를 추진했으며, 70여 페이지의 삼육보건대 ESG혁신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특히 390여 명의 내·외부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조사를 통해 얻은 ESG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의 ESG혁신경영 비전을 도출했다.
 

한편 ESG혁신본부는 대학 내 학생들의 ESG 경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5일 ESG 동아리 창단식을 열었으며 51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박주희 ESG혁신본부장은 “대학의 경영과 대학이 관여하는 모든 일에 ESG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그린캠퍼스 구축을 선도하는 ‘필(必)환경 대학’을 만들겠다”며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 주민 등 이해관계자와 적극 소통해 투명한 지배구조로 신뢰할 수 있는 대학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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