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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데이터분석, AI, 개발, UXUI 디자인 등 8개의 취업 부트캠프 과정에 디지털 배지를 도입 완료하였고, 지난 누적 수료생 약 2000명을 대상으로도 소급 적용을 진행 중이다.
패스트캠퍼스는 K-디지털 트레이닝으로 운영 중인 직업훈련 과정(커널 아카데미) 뿐만 아니라 전체 직업 교육 프로그램에 디지털 배지를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교육 수료 인증의 표준을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패스트캠퍼스는 향후 전체 직업교육 프로그램에 디지털 배지를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교육 수료 인증의 표준을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패스트캠퍼스는 기존의 단순 종이 수료증이나 PDF 양식 대신, 칼리지스를 통해 실질적인 커리어 인증 수단으로서 디지털 배지를 도입했다.
칼리지스는 국제표준 Open Badge 3.0 규격 인증을 취득한 블록체인 기반 검증 기능을 탑재해, 발급된 배지는 SNS, 이력서, 포트폴리오, 링크드인 등에 URL 형태로 바로 삽입 가능하다. 모든 배지에는 개인 맞춤형 메타데이터가 포함되어, 수료자의 학습 성과, 프로젝트 결과물, 강의 이수 내역 등을 외부에서 클릭 한 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칼리지스의 디지털 배지는 자동으로 영문 인증서로 변환 가능하며, 영문 배지 및 영문 수료증을 PDF 형태로 다운로드 받아 취업 또는 유학 시에도 활용 가능하다. 이는 글로벌 채용 환경을 고려한 설계로, 외국계 기업 및 글로벌 프리랜서 플랫폼 등에서 특히 활용도가 높다.
데이원컴퍼니 관계자는 “기존 수료증 대비 디지털 배지는 수강생들의 취업 활용도와 데이터 기반 이력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교육 브랜드 차원에서도 퀄리티를 표현하는 강력한 수단”이라며, “디자인 자유도가 높고, 과정별로 커스터마이징도 무제한으로 가능해서, 각 과정의 특성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 칼리지스는 각 교육과정별로 배지의 디자인, 문구, 증명 내용, 역량 키워드 등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으며, 발급된 배지를 교육기관 브랜드 페이지에 자동 연동시켜 자연스러운 입소문 마케팅 채널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칼리지스를 운영하는 블록스푼(주) 측은 “디지털 배지는 단순한 수료증이 아니라 학습자의 커리어를 증명하고, 교육기관의 신뢰도를 동시에 강화하는 전략적 도구”라며, “패스트캠퍼스처럼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기관에는 수료 결과물의 질을 외부에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칼리지스는 앞으로도 교육기업, 공공기관, 대학을 대상으로 한 B2B SaaS형 수료 인증 인프라를 강화하며, 디지털 배지 기반의 커리어 자산 플랫폼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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