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대학원 음악과 추계 정기연주회

온종림 기자 / 2025-11-06 10:01:14

한세대 일반대학원 음악과가 5일 ‘2025학년도 대학원 음악과 추계 정기연주회’를 교내 HMG 홀에서 개최했다. 사진=한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과가 주관하고 대학원과 대외협력처가 후원하는 ‘2025학년도 대학원 음악과 추계 정기연주회’를 5일 교내 HMG 홀에서 개최했다.


한세대 대학원에서 전병호, 이영숙, 김준동, 최종우, 김종호, 임희성, 한나형, 심정운, 조시온 교수들로부터 지도를 받은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한국인과 외국인 유학생을 대표하여 선발된 피아노 전공 2명 강호영, 김현율, 성악 전공 9명, 인신양(LIN CHENYANG), 조일린(ZHAO YILIN), 장승(ZHANG SHENG), 오호(WU HAO), 곽함(GUO HAN), 오림핑(WU LINPING), 이량신(LI LIANGCHEN), 황정산(HUANG JINGSHAN), 장양원(ZHANG LIANGYUAN) 등 11명의 피아니스트와 성악가로 구성된 이번 대학원 음악과 추계 정기연주회는 J. Brahms, L. V. Beethoven, Ambroise Thomas 등으로부터 김연준, 김효근 등 한국 현대 작곡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2025학년도 대학원 음악과 추계 정기연주회는 ▲피아노 전공, 석사 1학차 김현율이 베토벤의 Piano Sonata No.17 in D minor, Op.31 No.2 ‘Tempest’, 석사 1학차 강호연이 브람스의 Piano Sonata No.3 in F minor, Op.5 중 2악장 ‘Andante espressivo’, ▲성악 전공, 박사 3학차 인신양(LIN CHENYANG)이 코른골트의 오페라 ‘Die tote Stadt’ 중 〈Mein Sehnen, mein Wähnen〉과 라벨의 〈Chanson à boire〉, 박사 3학차 조일린(ZHAO YILIN)이 도니제티 오페라 ‘L’elisir d’amore’ 중 〈Prendi, per me sei libero〉, 김효근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박사 5학차 장승(ZHANG SHENG)이 R. Hahn의 〈A Chloris〉와 A. Ponchielli의 오페라 ‘La Gioconda’ 중 〈Cielo e mar〉, 박사 5학차 오호(WU HAO)가 김효근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와 모차르트의 ‘Cosi fan tutte’ 중 〈Rivolgete a lui lo sguardo〉 박사 5학차 곽함(GUO HAN)은 김연준의 〈청산에 살리라〉와 A. Thomas의 ‘Hamlet’ 중 〈O vin, dissipe la tristesse〉, 박사 5학차 오림핑(WU LINPING)은 R. Quilter의 〈Come away, Death〉와 드보르자크의 ‘Rusalka’ 중 〈Song to the Moon〉, 박사 5학차 이량신(LI LIANGCHEN)이 도니제티의 ‘La fille du Régiment’ 중 〈Ah! mes amis〉와 신귀복의 〈얼굴〉, 박사 5학차 황정산(HUANG JINGSHAN)은 퍼셀의 〈Music for a While〉과 벨리니의 ‘I Capuleti e I Montecchi’ 중 〈Oh! Quante volte〉, 박사 5학차 장양원(ZHANG LIANGYUAN)은 이원주의 〈연〉과 구노의 오페라 ‘Roméo et Juliette’ 중 〈Ah! Lève-toi, soleil〉 등을 연주했다.

음악회를 기획하고 감독을 맡은 최종우 교수(예술학부, 국제교류교육원장)는 “음악가에게 있어서 최고의 스승은 바로 무대라고 한다. 현재 한세대학교 대학원 음악과는 석사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봄과 가을 등 1년에 두 차례, 자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재학생들로 외부 전문 콘서트홀 무대에 세우는 정기연주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학위과정을 마치면 곧장 대학 교단이나 전문 연주가로서의 길을 걷게 되는데, 이러한 실전 무대 경험을 쌓으면서 수업을 통해서는 얻기 힘든 많은 연주 노하우를 스스로 습득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도 한세대 대학원 음악과와 국제교류교육원에서는 유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