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5개 학과 ‘S등급’

이선용 기자 / 2026-10-26 10:03:05
진단 대상 전 학과 90점 이상… 교육 운영 및 품질관리 역량 입증

영남이공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영남이공대학교가 2025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평가에서 진단 대상인 5개 학과 모두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대학에서 전문학사학위를 취득한 졸업생 등이 전공 심화교육을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과정이다.

이번 평가에서 영남이공대는 기계공학과, 사이버보안학과, 소프트웨어콘텐츠학과, 사회복지서비스학과, 보건의료행정학과 등 5개 학과 모두 최종 환산점수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이번 운영진단은 대학 차원의 운영계획 대비 실적, 운영조직 및 지원, 운영위원회 실적 등 3개 지표와 학과 차원의 운영조직 및 지원, 교육과정 편성·운영, 학생 상담 및 지도, 산학협력, 교육품질관리, 재학생 충원율과 졸업생 취업률 등 12개 지표 등 총 15개 지표, 100점 만점으로 진행됐다.

대학과 학과의 운영체계부터 교육과정의 적절성, 학생 지원, 산학협력, 교육성과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평가에서 모든 대상 학과가 S등급을 획득했다는 점은 영남이공대의 교육 운영 체계가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성과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이번 운영진단에서 진단 대상 5개 학과 모두 S등급을 획득한 것은 대학과 학과가 교육의 질을 높이고 전공별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공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과 체계적인 학생 지원, 지속적인 교육 품질관리를 통해 영남이공대학교만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각 분야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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