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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트리 공동 대표 박차진(좌), 후카가와 야스토 CEO(우). |
타임트리는 기존의 단순 일정 공유 서비스 구조에서 나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 이용자의 생활 방식과 계획 수립을 통합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사업 기반을 전환할 계획이다.
새롭게 설정된 기업 가치체계(MVW)는 ▲일정 관리 방식 개선(Mission) ▲이용자의 주도적 시간 활용 환경 구축(Vision) ▲미래 계획 데이터 분석 기반 플랫폼 형성(Will)으로 구성된다.
AI 기술 역량을 대폭 강화해 일정 데이터 속 생활 맥락을 파악하고 최적의 시간 관리를 돕는다는 전략이다.
이번 가치체계 재정립은 지난 1월 단행된 UI/UX 개편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기존 캘린더 단위 공유 중심 서비스 형태에서 개인 계정 기준의 통합 시간 관리 구조로 변경됐다.
특히 이번 MVW는 박차진, 후카가와 야스토 두 공동대표가 일주일간 내부 논의를 직접 주도하며 정립했다.
후카가와 야스토 CEO는 " AI 기술로 일정 데이터에 담긴 개인의 맥락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맞춤형 시간 관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 내 필수적인 시간 관리 인프라로 안착하겠다”고 설명했다.
박차진 창업자 겸 공동 대표는 " 공유 캘린더 기능을 넘어서는 글로벌 플랫폼 도약 의지를 이번 '윌(Will)'에 담았다"며 "사용자가 중심이 되는 주도적 시간 활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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