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대학원, 청소년 문제 국제적 대응 방안 모색

이선용 기자 / 2026-05-29 10:01:45
「한국·일본·중국·미국 등 4개국 청소년 의식조사 중심으로」 주제로 진행

「한국·일본·중국·미국 등 4개국 청소년 의식조사 중심으로」 주제로 진행된 국제학술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가 한국과 일본, 중국, 미국 등 4개국 청소년의 문화와 가치관에 대한 의식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문제에 대한 국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5월 18일 서울사이버대 대학원은 ‘국제 학술세미나-한국·일본·중국·미국 등 4개국 청소년 의식조사를 중심으로’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YMCA, (사)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일본국립청소년교육진흥기구, 중국 칭화대학교, 글로벌청소년학회, 서울사이버대 대학원이 공동 주최했다.

세미나 1부에서는 정금석 서울YMCA 시민사회운동본부 본부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박옥식 글로벌청소년학회장 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이사장,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 조규태 서울YMCA 회장이 개회사를 통해 국제 공동연구와 청소년 정책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부에서는 국내외 연구자들이 각국 청소년의 문화의식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윤나 서울사이버대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주임교수는 「한국 청소년의 문화에 관한 의식 현황과 과제」를 발표하며 한국 청소년의 문화적 가치관과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ZHU GEQI 중국 칭화대학교 교수는 「중국 청소년의 문화에 관한 의식 현황 분석」을 통해 중국 청소년의 특성을 소개했다.

HU XIA 일본 국립청소년교육진흥기구 청소년연구센터 연구원은 「4개국 청소년의 문화에 관한 의식 비교 분석」을 발표해 국가 간 공통점과 차이점을 종합적으로 조명했다.

이어서 진행된 종합토론은 서울사이버대 휴먼서비스대학원 사회복지전공 이희연 전공주임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모상현 한국정책연구원 박사, 류태경 수성대학교 교수, 주건일 서울YMCA 시민사회운동부 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5년 서울사이버대 일반대학원 개원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연구역량 강화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대학원에서는 2026년 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또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로 사이버대 최다 모집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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