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에 이어 하반기도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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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60주년기념관 1층 로비에서 ‘2025 하반기 직무박람회’가 열렸다. 사진=인하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6일 60주년기념관 1층 로비에서 열린 ‘2025 하반기 직무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취업을 준비 중인 인하대 재학생과 졸업생, 인천 지역 청년 등 1천여명이 참여했다.
직무박람회는 인하대 학생들에게 진로 설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선배 현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현실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열린 대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높은 참여율과 관심을 바탕으로 올해는 1년에 한 번 진행했던 프로그램을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채용 시즌과 맞물려 많은 학생이 몰리며 직무박람회 행사장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물류·국제물류 ▲금융 ▲생산·R&D ▲생산·공정관리 ▲생산·공정기술 ▲생산·구매 ▲생산·인프라 ▲생산·품질 ▲SW개발 ▲항공·자동차·로봇 등 다양한 직무와 산업군에서 활동 중인 29개 기업 39명의 멘토가 참여했다.
멘토들은 인하대 졸업생으로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 성공 체험담을 공유했다. 참여 학생들은 관심 있는 직무 부스를 직접 찾아 멘토와 심층 상담을 나누며 취업 전략과 실제 현장 업무 경험을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었다.
특히 국가 대표 산업으로 꼽히는 반도체·자동차·방산 산업군 부스가 학생들에 관심을 끌었다.
행사장에서는 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이력서 증명사진 무료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프로그램 등도 함께 운영돼 참여율을 높였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올해 학생들의 열띤 성원에 힘입어 직무박람회를 상·하반기 두 차례로 확대 개최하면서 취업 준비생들의 참여도가 더욱 높아진 것 같다”며 “학생들이 직무박람회에서 얻은 경험과 조언을 토대로 자기개발에 매진해 각자의 꿈을 실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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