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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지난해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 및 중앙119구조본부를 포함한 19개 ‘찾아가는 상담실’을 대상으로 1년간의 사업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시됐으며, 강원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사업단은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을 고려한 현장 맞춤형 심리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위기 개입부터 심층 상담,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적인 마음건강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
특히 지난해 강원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사업단은 ‘출동 후 72시간 내 긴급심리위기지원 매뉴얼’ 등을 구축하고, 고위험군 선별 및 장기 추적관리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현장 대응력과 상담의 전문성을 동시에 높였다.
조용래 단장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준 전문상담사들과 소방청, 소방본부 및 각 소방 관서의 협조와 지원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심리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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