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간호학과, 미국 보건의료기관 연수

이선용 기자 / 2025-08-08 10:01:08

가톨릭관동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미국 워싱턴 D.C.와 메릴랜드 일대 주요 보건의료기관을 방문해 선진 보건의료 시스템을 직접 체험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2명과 학생 11명이 지난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와 메릴랜드 일대 주요 보건의료기관을 방문해 선진 보건의료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 기반 건강관리 모델을 학습하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RISE사업단 지역위기대응 공동연구소 삼척 G-Lab의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참가자들은 미국 내 병원, 지역사회 노인 돌봄센터, 국립보건원(NIH), 메릴랜드 간호대학 등 다양한 기관을 탐방했다. 이를 통해 ▲커뮤니티 케어 시스템 ▲만성질환 관리 ▲디지털 헬스케어 적용 사례 등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 전략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었다.

연수를 기획한 김혜경 교수는 “현지 의료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미국의 지역사회 돌봄 모델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삼척 지역의 건강문제 해결에 접목할 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학생들을 인솔한 전송이 교수도 “학생들이 간호사로서의 국제적 감각과 전문성을 키우고, 글로벌 헬스케어 환경을 체험하며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국의 병원 시스템과 간호사의 역할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으며, 간호사로서 시야를 넓히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