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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지호(왼쪽에서 세 번째) 사이버한국외국어대 총장 등 관계자들과 스페인 세르반테스 문화원 방문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이버한국외대 제공 |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15일 스페인 세르반테스 문화원 방문단이 대학을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세르반테스 문화원 카르멘 파스토르(Carmen Pastor) 학술원장과 빅토르 안드레스코(Víctor Andresco) 도쿄 세르반테스 문화원장, 알베르트 보아다(Albert Boada) 서울 세르반테스 교실 실장 등 5인의 방문단은 페드로 산체스(Pedro Sánchez) 스페인 총리 방한과 한·스페인 포럼에 맞춰 입국, 협력 강화 모색을 위해 사이버한국외대를 방문했다.
사이버한국외대에서는 장지호 총장, 김수진 스페인어학부장과 멜라니 아솔라스 라몬(Melani Asolas Ramón) 교수가 방문단을 맞았다.
특히 카르멘 파스토르 세르반테스 학술원장은 장 총장과의 환담에서 한국과 스페인의 언어·문화교류 활성화에 양측이 함께 기여하고자 하는 바람을 피력했으며, 장 총장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방문단은 사이버한국외대의 첨단 스튜디오를 둘러봤으며, 사이버외대 스페인어학부 학생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영상을 촬영하는 등 강의영상 제작 시스템을 체험하기도 했다.
세르반테스 문화원은 스페인어 공인 능력시험인 DELE를 주관 시행하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언어 보급·문화 교류 전담기관이다. 사이버한국외대 스페인어학부는 서울 세르반테스 교실과 공동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 바 있다.
한편, 김수진 스페인어학부장은 카르멘 파스토르 학술원장과 별도의 실무논의를 통해 사이버외대 스페인어학부와 세르반테스 문화원이 공동의 문화행사를 넘어 교육 부문에서도 교류 협력을 이룰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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