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RISE ON: 지역을 깨우다’ 특강

온종림 기자 / 2026-04-17 09:55:08

국립순천대가 15일 지역사회 연계 RISE 특강 프로그램 ‘RISE ON: 지역을 깨우다’ 1회차 강연을 개최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가 지난 15일 교내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지역사회 연계 RISE 특강 프로그램 ‘RISE ON: 지역을 깨우다’ 1회차 강연을 개최했다.


‘RISE ON: 지역을 깨우다’ 특강은 다양한 연사를 초청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시리즈 강연이다. 이날 첫 강연자로 초청된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은 ‘평화를 위한 공부’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현장에는 재학생과 지역민 등 약 35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독일 출신의 다니엘 린데만 연사는 글로벌 시각에서 바라본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설명하고, 개인의 성장이 사회적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연사가 무대 아래로 내려와 참석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소통과 공감을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지역민에게 전면 개방된 형태로 운영돼 대학과 지역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동희 대외협력부총장은 “이번 특강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생각을 나누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지역과 호흡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RISE ON: 지역을 깨우다’ 프로그램은 향후 문화, 일자리 등 지역사회 주요 현안을 주제로 시리즈 강연을 이어간다. 오는 5월 20일에는 ‘문화 콘텐츠’를 주제로 개그맨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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