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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대 생명윤리위원회(이하 IRB)가 연구참여자의 권리, 안전, 복지를 보호하기 위해 연구의 윤리적·과학적 타당성 심의 평가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
보건복지부는 기관 내 윤리적 연구 환경 조성과 위원회 운영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각 기관의 IRB 구성과 운영 실적을 정기적으로 평가·인증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 IRB는 지난 2023년 최초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이번 재평가에서도 서류 평가와 현장점검 등 전 과정에서 8개 재인증 기준에 모두 부합하여 재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서울대 IRB는 2029년 4월 27일까지 3년간 인증을 유지하게 된다.
이종수 연구처장은 “서울대 IRB 위원장 및 위원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IRB 평가·재인증은 우리 대학교 IRB가 연구참여자 보호와 연구윤리 심의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AI 시대에 인간 중심의 연구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연구참여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윤리적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현석 서울대 IRB 위원장은 “이번 재인증은 서울대학교 IRB가 그동안 지향해 온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운영과 연구참여자 보호를 위한 노력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윤리적 연구문화를 선도하는 위원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대 IRB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유홍림 총장님, 김주한 연구부총장님, 이종수 연구처장님을 비롯해 위원회 활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위원님들과 운영지원 실무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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