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 현판식

이선용 기자 / 2025-07-29 10:18:12
‘경제·과학도시 대전을 실현하는 지산학연 리딩대학’ 실현
‘한밭 재직자교육센터(H-AWTA)’ 현판식도 함께 진행

국립한밭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 및 ‘한밭 재직자교육센터’ 현판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가 지난 28일 교내 산학연협동관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 현판식’을 개최하며 지역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오용준 총장, 임준묵 산학연구부총장, 우승한 RISE 사업단장 등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다짐했다.

국립한밭대 RISE사업단은 ‘경제.과학도시 대전을 실현하는 지산학연 리딩대학’을 비전으로, ▲전략중심산업 미래인재 양성 ▲출연연 중심 지산학연 가치 창출 ▲기업연계형 청년 정주 촉진이라는 3대 목표를 통해 지역 혁신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 현판식과 더불어 ‘한밭 재직자교육센터(H-AWTA)’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밭 재직자교육센터(H-AWTA)는 국립한밭대 RISE사업의 일환으로 명품 재직자 교육을 위한 전략산업 분야 등의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지역 재직자 전문교육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립한밭대는 혁신기관과의 개방형 협력을 강화하고, 리딩그룹을 활용한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전략산업을 지원하는 전교적 추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오용준 국립한밭대 총장은 “국립한밭대는 공학계열 중심의 강소 국립대학으로서, 지역 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다”며 “그간 축적된 산학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RISE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지역 산업 발전과 특화 분야 인재 양성의 중심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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