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육군부사관학교와 업무협약

온종림 기자 / 2024-05-21 09:53:49
“첨단과학기술 통한 국방력 강화와 정예 부사관 양성”

서울사이버대가 2일 육군부사관학교와 혁신적인 국방 기술 교육과 연구를 위한 상호 협력 약정서를 체결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2일, 육군부사관학교와 혁신적인 국방 기술 교육과 연구를 위한 상호 협력 약정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과학기술을 통한 국방력 강화와 정예 부사관 양성을 목표로 하며, 양 기관 간의 지속적인 교육 및 연구 협력을 골자로 한다.

협약 내용에는 군사 혁신을 위한 첨단 기술 교육,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그리고 연구 성과의 학술적 공유 등이 포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미래 전투와 전장 리더십,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AI, IoT, Cloud, Bigdata, Mobile)을 포함한 교육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이러한 콘텐츠는 군사혁신(RMA) 과정에 통합되어, 부사관들이 전술적, 기술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또한 부사관학교 예하 ‘부사관제도역량강화연구센터’와 서울사이버대 예하 ‘미래국방연구소’는 군사혁신(RMA)을 주제로 한 공동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연구 성과는 학술 저널에 기고 되며, 연 2회 세미나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될 예정이다.

서울사이버대와 육군부사관학교의 이번 협약은 국방 교육과 연구의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하며, 미래 국방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사이버대 이은주 총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전투 준비와 군사 교육 혁신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이 국방 기술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육군부사관학교장 정덕성 소장 역시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육과 연구 협력이 부사관의 전문성과 전술적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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