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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제해결 위한 아이디어톤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신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신대학교가 전남 지역 문제 해결과 학생들의 창의성 개발을 위해 개최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톤 경진대회’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고 청년의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하는 의미있는 대회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동신대 RISE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남 지역 대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탐구하고 창의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동신대를 비롯해 전남도립대 등 여러 대학 학생들이 참가했다.
개회식에서는 최효승 RISE사업단장이 환영 인사를 통해 사업의 비전과 취지를 공유했으며, ▲온마을GUARD(종합안전·돌봄) ▲디지털 전환(디지털 격차 해소) ▲지속가능 RE100(에너지 자립) 등 지역문제 해결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편의와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현실적 아이디어를 논의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대회에 참여한 방사선학과 3학년 홍은서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더 깊이 이해하고 지역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면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고민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 결과 ‘지역 주민의 정신·신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안한 교동이 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실버케어 디바이스 개발’의 일사천리 팀, ‘노인용 바느질 워크북 제작’의 실과마음 팀이 수상했으며, 장려상에는 ‘스마트 근시 관리 안경’의 아이비전 팀, ‘구독형 소형 ESS 및 운영 플랫폼 개발’의 하이브리드에너지 팀, ‘지역 노인 응급상황 대응 방안’을 발표한 응급슬쩍 팀이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지역의 실질적인 리빙랩(Living Lab)모델을 구축하는데 반영될 예정이다.
동신대 이동휘 RISE사업단 시군동반성장협업센터장은 “이번 아이디어톤 대회는 청년들이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우수 아이디어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져 지역 혁신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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