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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선배 특강 ‘나도 했어, 너도 할 수 있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강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강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0월 30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12회에 걸친 ‘선배 특강-나도 했어, 너도 할 수 있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학계열과 인문·사회계열 직무로 나눠 ▲반도체(CE, CSE, RF Design, 반도체공정기술) ▲AI ▲인사HR ▲재경 ▲수출영업 ▲물류 ▲품질기획 ▲금융 ▲사회공헌 등 9개 직무 분야로 진행된다.
선배 특강은「고용노동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동문 선배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취업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전략 수립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선배가 직접 들려주는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 적응 경험을 통해 재학생이 더욱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30일부터 시작된 선배 특강-반도체 시리즈는 ▲10월 30일 Applied Materials Korea ▲11월 6일 SCREEN SPE KOREA ▲11월 13일 STATSChipPac Korea에 재직 중인 동문 멘토들의 특강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어 11월 21일에는 삼성전자(공정기술) 재직 동문이 참여하는 특강이 예정돼 있다.
특강의 주요 내용으로는 ▲반도체 산업 및 기업 소개 ▲직무별 특징 ▲취업 스펙과 최신 트렌드 ▲선배의 실전 취업 팁 등 반도체 취업 준비생들이 궁금해하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강 후반에는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학생들이 직무와 기업문화, 실무 적응, 교내 활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문하며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실제로 1시간 이상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학생들의 높은 참여도와 뜨거운 취업 열기가 돋보였다.
참여 학생들은 “동문 선배의 진로 선택 과정부터 대학 생활, 취업 준비, 직무 적응까지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 “앞으로 취업에 성공해 선배 특강에 멘토로 참여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남대는 고용노동부 지원사업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직무 역량 강화, 거버넌스, 취업 상담, 구직활동 지원, 맞춤형 진로 탐색 등을 추진하며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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