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2025학년도 하계 교직원 세미나’ 성료

이선용 기자 / 2025-08-22 09:51:54
신임 교원에 임명장, 강의·연구 우수 교원 시상, 퇴직 교직원 송공패
김동진 총장 “취업 지도 등 학생들 인생 항로 밝히는 등대 돼 달라”

‘2025학년도 하계 교직원 세미나’에서 김동진 총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는 8월 21일 오전 교내 호심관 3층 소강당에서 김동진 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하계 교직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2025학년도 2학기 신임 교원 문예창작과 윤재민, 사진영상학과 김사라 교수에 대한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식품영양학과 김기만, 문예창작과 안점옥, 경영학과 김상엽, 전기공학과 윤용호 교수에 대한 ‘연구우수상’ 수여가 이어졌다.

또 올 1학기 강의 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거둔 유아교육과 김승희, 사진영상학과 신경철, 회계세무학과 신춘우, 전기공학과 정성인, 기초교양학부 김현아 교수는 ‘강의우수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2025학년도 입시홍보 활동에 모범적으로 임한 경찰행정학과 천성권, 시각영상디자인학과 강철구,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박진영, 간호학과 박현정 교수는 ‘모범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2025학년도 1학기 퇴직 교직원(패션주얼리디자인학과 안명숙, 건축학부 조순호, 사진영상학과 신경철, 기초교양학부 이상기, 유아교육과 유희정, 컴퓨터공학과 김희철, 시각영상디자인학과 김용모 교수, 박정철 전 총무처장) 8명에 대한 송공패 수여와 주요 부서의 현안 및 업무 보고도 진행됐다.

김동진 총장은 “광주대가 상반기 동안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A등급, RISE 사업 선정 등 여러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은 교직원 모두의 땀과 헌신 덕분이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2학기에도 교양대학 교육과정 개편과 마이크로디그리 등 새로운 시도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유학생 대상 국제교육과정 동참, 학생 취업 지도에 힘써 학생들의 인생 항로를 밝혀주는 든든한 등대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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