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강승형 기자 / 2025-11-11 10:05:54
- 25년의 역사와 7,000여 지도자 네트워크, 대한민국 요가 교육의 표준 확립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Korea Therapy Yoga Association, KTYA)가 오는 11월 23일 대전연수원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협회의 공식 사업계획과 예산을 심의하고,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로, 임원 선출의 건,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건, 2025년 결산 심의, 그리고 우수교육관 시상 및 공로패 수여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는 지난 15년간 요가·필라테스·싱잉볼·명상 등 통합치유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기반으로, ‘근거 중심(Research-Based)’과 ‘학문 중심(Academic)’의 교육문화를 정착시켜왔다. 현재 전국 160여 개의 공인 교육관과 7,000여명의 요앤피멤버십 지도자 및 원장이 활동하는 국내 최대 요가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치유요가협회는 자격증 발급 기관을 넘어, 요가를 치유·명상·통합예술의 학문적 체계로 확립한 중심 기관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협회는 국제통합테라피학회(IAIT,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Integrative Therapy)의 주축 기관으로서, 매년 소속 지도자들이 요가·테라피·명상·신경과학·근막 연구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들 논문은 국제 학술지 『Journal of Neuro-Somatic Integrative Therapy』를 통해 전 세계 연구자들과 공유되며, 요가와 신경과학·근막·통합의학을 잇는 치유 메커니즘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협회는 전문 출판사 샨티스토리(Shanti Story)를 통해 요가·필라테스·싱잉볼·명상·테라피 관련 전문서적을 꾸준히 발행하고 있다. 2025년 11월 기준, 출간된 전문서적은 80여 종에 이르며, 이 중 다수의 저서가 교보문고·예스24·알라딘 등에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또한 월간 『요가앤필라테스 인사이트(Yoga & Pilates Insight)』를 발행하여 요가 철학·해부학·뇌과학·테라피·명상 등 현대 요가의 학문적·실천적 가치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매거진은 현직 지도자와 연구자가 직접 집필에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요가전문 학술·문화지로, 요가의 본질과 현대적 적용을 연결하는 지식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협회 산하의 요앤피(YO&P) 멤버십 시스템은 7,000여 명의 요가·필라테스 지도자들에게 70여 개의 전문 수료과정을 평생 무료 제공하는 전례 없는 교육 플랫폼이다. 요가테라피스트, 월요가, 근막요가, 싱잉볼명상, 프라나야마, 명상 등 ‘몸-호흡-의식’을 통합한 치유 프로그램으로 설계되어, 요가가 AI시대에도 존중받는 전문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협회장 박영빈은 이번 총회를 앞두고 “한국치유요가협회는 요가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과학·철학·예술이 융합된 통합치유교육(Integrative Healing Education)으로 요가의 학문적 위상과 사회적 가치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요가는 더 이상 단순한 수련이 아니라,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과학적이고 철학적인 치유법이다. 협회는 앞으로도 연구·출판·교육을 통해 요가의 전문직화와 국제화를 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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