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O단체 희망조약돌은 27일, BTS 슈가의 팬덤 ‘아미(ARMY)’가 스타를 향한 사랑을 따뜻한 나눔으로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K-POP 필수 플랫폼 포도알(PODOAL) 앱에서 슈가가 2025년 6월 아이돌개인(남) 스타덤 투표 1위에 오른 것을 기념해 진행됐다.
팬들은 슈가의 이름으로 총 74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미혼모 가정의 자립과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 팬들은 “항상 진심을 담은 음악으로 위로를 전해주는 슈가에게 받은 감동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사무총장은 “슈가를 향한 팬들의 지지와 애정이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인 희망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처럼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팬덤 문화가 더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희망조약돌은 위기아동 보호, 독거노인 식사지원, 결손가정 아동 돕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익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K-POP 팬덤과의 협업을 통해 나눔의 문화를 더욱 폭넓게 확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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