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충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재학생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성료

이선용 기자 / 2026-05-13 09:50:38
‘캠퍼스에서 커리어로, 나를 브랜딩하다’ 주제로 사회진출 준비 지원

극동대가 충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운영한 재학생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캠퍼스에서 커리어로, 나를 브랜딩하다」 참여 학생들이 프로그램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극동대학교는 충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해 지난 5월 11~12일 양일간 재학생 대상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캠퍼스에서 커리어로, 나를 브랜딩하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이 사회 진출을 앞두고 조직생활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히고, 자신만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재학생 총 240명이 참여해 취업 준비와 자기 브랜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첫날인 5월 11일에는 ‘캠퍼스 to 커리어-슬기로운 조직생활’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대학 생활과 직장생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조직 내 기본 예절, 비즈니스 매너, 상황별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을 배우며 사회 초년생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을 점검했다.

이어 5월 12일에는 ‘나를 브랜딩하다: 나를 찾는 컬러, 나를 완성하는 이미지’를 주제로 퍼스널 컬러 및 체형 분석을 기반으로 한 이미지 브랜딩 교육이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면접과 직장생활에 적합한 이미지 연출법과 자기표현 방법을 익히며 자신에게 맞는 커리어 이미지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기일 극동대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이 사회 진출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갖추고 자신감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혜영 충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재학생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조직 적응력과 자기표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극동대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층의 경력개발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항공운항서비스학과 윤재희 학생은 “직장생활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조직생활에서 필요한 태도와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이미지 브랜딩 교육을 통해 면접에서 나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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