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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RISE사업단이 ‘광주시 RISE사업’ 교육현장을 방문하고,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8월 13일 대학본부 교무위원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 RISE사업 교육현장을 방문,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추진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광주광역시 김기숙 교육청년국장과 최경화 대학인재정책과장, 광주RISE 김보현 센터장 및 관계자를 비롯해 호남대학교 정제평 RISE사업단장, 이은경 부단장, 김규하 본부장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운영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 및 애로사항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진 현장 점검에서는 RISE사업의 핵심 인재양성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기계자동차학과 상상공작소와 로봇드론공학과 드론실습장을 방문, 주요 실습 장비와 교육 인프라를 확인하고, 실제 교육과정에서 활용되는 드론 조종을 직접 체험하며 실습 중심 교육현장을 시찰했다.
정제평 호남대 RISE사업단장은 “지역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인재양성과 성과 창출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광주 RISE사업이 지역혁신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남대는 교육부와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주관대학으로, 2029년까지 5년간 지역 수요 기반의 교육·연구·산학 협력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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