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연구팀, 생체 압전 저항과 마찰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자 소자 개발

오혜민 / 2022-12-05 09:59:14
자가 전원 스마트홈 시스템 위해 마련

광운대 은비비(왼쪽) 박사과정 연구원·김남영 교수.

사진=광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광운대학교는 전자공학과 김남영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자가 전원 스마트홈 시스템(self-powered smart home system)을 위한 생체 압전 저항과 마찰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자 소자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광운대 전자공학과 박사과정 은비비 씨와 김남영 교수 연구실 출신 중국 지난대 이양 교수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이뤄졌다.
 

공동 연구팀은 압전 저항층과 마찰 전기층으로 구성된 생체적합성 분해 하이브리드 소자를 개발, 넓은 범위에 걸친 압력 감지와 놀라운 자체 동력기능, 하부 안정 저항층을 전용으로 도입함으로써 압저항층은 281,591.8kPa-1의 고감도와 0-60kPa의 넓은 응답범위를 갖고, 아주 작은 부분부터 다양한 범위의 인간 활동 모니터링을 용이하게 했다.
 

또한 마찰전기층에 의해 구현된 하이브리드 소자의 우수한 자체 전원 공급기능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노인 낙상 경보, 스마트 가전 제품 제어와 스마트 현관 경비 관리를 위한 자체 전원 스마트 홈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연구결과에 대한 논문은 국제 저명 논문지인 나노 에너지(Nano Energy, IF=19.069)에 실렸다.(https://doi.org/10.1016/j.nanoen.2022.107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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