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국 11개 대학과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솔루션 기업인 씨지인사이드 등이 참여한 융복합 세미나가 지난 8월 30일 부산 동아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국 11개 대학과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솔루션 기업인 씨지인사이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여론리서치 등이 참여한 융복합 세미나가 지난 8월 30일 부산 동아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동아대학교 재난관리학과 및 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이동규 센터장)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BK21 교육연구단(홍순만 단장)이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접근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인공지능과 국가 투명성, 여론과 양극화, 재난 안전 정책이라는 세 가지 주제가 주요 논의 내용으로 다뤄졌다.
개회식은 이동규 동아대 교수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김병권 동아대 교수의 환영사, 양기근 한국재난관리학회장의 격려사, 홍순만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인공지능과 국가 투명성’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선춘 씨지인사이드 대표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공공부문에 적용해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을 발표했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여론과 양극화’를 주제로 김춘석 한국여론리서치 대표가 공공 갈등 해결을 위한 공론화 제도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진 세 번째 세션에서는 ‘재난 안전 정책’을 주제로 송창근 인천대 교수와 박용성 서울대 교수가 각각 재난관리 분야 표준교재 개발과 재난 리스크 이해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
주제별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김병권, 이동규, 허황(이상 동아대), 나현빈(명지대), 박용성(서울대), 송창근(인천대), 이도선(한남대), 이인원(서울시립대), 양기근, 조성(이상 원광대), 유동우(울산대), 정원희(건양대), 함혜현(부경대), 홍순만(연세대) 등 전국 11개 대학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 분야의 시각에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동아대학교의 이동규 교수(재난관리학과)는 “이번 첫 행사를 통해서 독립 연구자들이 한국 사회가 직면한 주요 난제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향후에도 이러한 전문가 담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싶다”고 밝혔다.
행사를 공동 주관한 홍순만 연세대 교수는 “지역사회가 당면한 사회문제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원인에 기인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행사처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교류하고 협력하며, 그 해결 방안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BK21 사업을 기반으로 연세대가 지역 대학 연구자들과 함께 추진하는 ‘어깨동무사업’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