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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가 21일 전국 15개 특성화 고교 교장 및 교사를 초청, 농업계 교육 발전 방향과 연계한 연암대의 미래 계획을 공유했다. 앞줄 왼쪽에서 6번째가 육근열 총장.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21일 전국 15개 특성화 고교 교장 및 교사를 초청, 농업계 교육 발전 방향과 연계한 연암대의 미래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초청행사는 농축산 특성화 대학인 연암대와 농업이라는 공통 분모를 갖고 있는 전국 15개 특성화 고교 간 상생협력과 교육공동체 간 지식 공유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연암대학교 발전계획 설명회’는 전국 15개 특성화 고교 교장 및 교사 30명과 연암대학교 육근열 총장 및 계열별 학과장, 교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연암대 홍보 영상 시청 △육근열 총장 환영사 △연암대 최근 성과 및 2024년 스마트 실습시설 투자 계획 공유 △고교 정년퇴직 선생님 대상 감사패 증정 △전국 15개 특성화 고교 소개 및 성과와 발전 방향 공유 △연암대학교 스마트팜 실습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육근열 총장은 연암대의 최근 성과와 발전 방향 및 2024년 스마트 실습시설 투자 계획을 직접 소개하며, 설명회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 △‘글로벌 아시아 스마트팜 혁신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 △충남 글로벌 홀티콤플렉스 참여 계획 △힘쎈 선진 축산업 발전 업무 협약 등 최근 스마트농업의 확산을 위한 연암대학교의 성과와 동향을 상세하게 설명했으며, △스마트축산계열의 스마트축산 ICT실습센터 개관 △스마트원예계열의 시티팜(도시형 스마트팜 모델), 파일럿팜(자동화 스마트팜 시설), 스마트팜 모듈형 온실(차세대 스마트팜 시설) 신축 계획 △동물보호계열의 반려동물 생활센터 완공 예정 등 2024년 연암대 3개 계열별 스마트 실습시설 투자 계획을 소개했다.
한편, 연암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서 전국 15개 특성화 고교와의 성과 공유를 정례화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고교와 대학이 함께 △농업이라는 공통 분모를 갖고, △대한민국 농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농산업 분야 특성화 인재를 양성하데 있어 소통과 공유, 협업 등 상생이 필요한 상황에서, 상호 간 긴밀한 협력 지원 체제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황중각 강원생명과학고 교장은 “앞서가는 연암대학교의 발전적인 모습에 육근열 총장님과 교직원 여러분들의 노력이 돋보였다”면서, “앞으로 강원생명과학고를 비롯해 농업계 특성화 고교와 교육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상호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으로 상생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육근열 연암대 총장은 “국내 최고의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농축산 특성화 대학인 연암대학교가 스마트농업으로의 변화와 혁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앞장서고 있다”면서, “첨단 스마트 실습시설과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팜과 스마트축산, 반려동물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선도 교육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전국의 특성화 고교와의 상호 발전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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