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성균관대·한국공대·한양대 ERICA, 경기 서남부 산학연 혁신벨트 출범

오혜민 / 2022-11-09 10:14:05
경기 서남부지역 LINC 3.0사업 수행대학 간 연합체
아주대·성균관대·한국공대·한양대 ERICA LINC 3.0 사업단장들이 경기 서남부 산학연 혁신벨트 업무협약·출범식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아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아주대학교가 성균관대, 한국공대, 한양대 ERICA와 경기 서남부지역 LINC 3.0사업 수행대학 간의 연합체인 ‘경기 서남부 산학연 혁신 벨트’를 구축하고 출범식을 열었다.

 

9일 아주대에 따르면 출범식은 지난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산학협력 엑스포(EXPO)에서 열렸으며, 참여 4개 대학의 LINC 3.0 사업단장들과 각 대학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경기 서남부 산학연 혁신 벨트는 산업계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대학별 특화분야에 기반을 둔 공유·협업을 통해 산학연 협력역량을 키우기 위한 연합체다. 아주대를 비롯한 경기 서남부 지역 산업단지 중심의 LINC 3.0 사업 수행 대학들이 참여한다.
 

이번 연합체 출범은 대학이 산업경제의 혁신주체로서 폐쇄적 경쟁 과열 구도에서 벗어나 공통 요소를 공유하는 개방형 플랫폼 협력 구조로 변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5가지 수행전략으로 경기 서남부 산학연 혁신 벨트 기반 산학연 협력 공유·협업 플랫폼 구축, 대학별 보유기술 매칭을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혁신 모델 개발, 대학 보유 산학연 협력 인프라 공유를 통한 기업지원 시너지 강화, 산업 수요 반영 특화분야 융·복합 교육의 산학연 협력 범위·역량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상인 아주대 LINC 3.0 사업단장은 “산학연 협력의 지속 가능성과 가치 창출을 실현하기 위해 대학 간 협력은 필연적”이라며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학연 생태계 구현에 기여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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