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전 세계 임상병리사 축제서 ‘은상’

오혜민 / 2022-10-13 10:18:40
"미래 임상병리사로서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이 제35차 세계임상병리사연맹 총회와 제60회 대한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대구보건대학교는 임상병리학과가 지난 5~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5차 세계임상병리사연맹 총회와 제60회 대한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IFBLS)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New Normar, New Lab’을 주제로 대한임상병리사협회와 IFBLS가 공동으로 연 행사에는 미국과 일본 등 35개국, 1만여 명이 참석해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은 학술대회에서 ‘Machine-learning based on analysis for student satisfaction and effectiveness of educational model during COVID-19 pandemic’이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발표자인 임상병리학과 황유리, 이정동씨는 “전 세계에 같은 전공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자리에 참석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훌륭한 임상병리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임상병리학과 이태희, 박경록 교수는 “국제학술대회 참가는 학생들이 미래 임상병리사로서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국제대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확대하고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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