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미국 6개 선진대학과 교류

오혜민 / 2022-11-28 18:22:06
SMU Global Initiative, 세계적 시야 갖춘 인재 양성 목표
상명대와 Kean University의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상명대학교는 홍성태 총장이 지난 13~23일 미국 선진 6개 대학을 방문해 대학 간 국제화 교류에 대해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6개 대학 중 캔자스대(University of Kansas), 미주리대 캔자스시티(University of Missouri Kansas City), 텍사스공대(Texas Tech University), 위스콘신 그린베이대(University of Wisconsin Green Bay), 케인대(Kean University)와는 연구와 교육, 학술자료 교환, 강의·경험 공유를 위한 초청 등에 대한 지원과 교류에 협조하기로 했으며, 인디애나대(Indiana University)와는 교류를 위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홍 총장은 “국제화는 더 이상 대학이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라며 “세계적 시야를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 선진대학과의 교류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명대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따라 대학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SMU Global Initiative(상명대 국제화 추진전략)를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 전략의 핵심은 ‘대학 내 국제화 역량을 통합.관리’하는 것으로, 대학 내 흩어져 있는 국제화 관련 업무를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국제 교류, 학생 해외대학 파견 뿐 아니라 유학생의 한국어교육부터 학부, 대학원, 취업 지원업무를 통합한 업무체계를 구축해 국제화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또한 국제화 역량 강화를 목표로 세계적 명문대학과 교류 네트워크를 확대, 교육과 연구 등에 대해 전략적으로 제휴하고, 미주, 아시아, 유럽을 큰 카테고리로 해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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