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대학교와 대한적십자사 광주지사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광주대학교 제공 |
[대학저널 김소현 기자] 광주대학교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안전교육과 생명존중 문화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광주대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지난 13일 업무협약을 맺고 광주대 재학생 및 교직원 대상 안전교육과 안전문화 확산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사회 위기가정 지원, ▲재난구호 활동, ▲생명보호 활동을 위한 재학생과 교직원의 물적 나눔, ▲헌혈에 적극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김동진 광주대 총장은 “이태원 참사와 튀르키예 지진으로 인한 대형 인명사고를 계기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 협약이 광주대 가족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생명과 희망을 나누는 헌혈과 아름다운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노력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지사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인재요람 광주대학교와 의미 있는 협약을 맺게 돼 큰 영광이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하는데 젊은 총장을 중심으로 광주대가 사학명문으로 발전하길 응원하고, 광주대 전체 구성원의 안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