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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가을축제 ‘폴라리스’에서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공연과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사진=호서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서대학교가 학생들에게 대학생활의 활력을 더하기 위해 지난 8일 아산캠퍼스에서 가을축제 ‘폴라리스(POLARIS)’를 개최했다.
‘폴라리스’는 지난 5월 열린 메인 축제 ‘루시드 드림(LUCID DREAM)’에 이은 가을축제다. 특히 이번 축제는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주민과 예비 대학생들에게도 캠퍼스를 개방해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축제에는 학생과 지역주민 등 1만여 명이 찾아 가을 캠퍼스를 함께 즐겼다. 현장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총학생회는 프로그램 기획부터 무대 구성까지 직접 기획하며 대학축제 특유의 젊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동아리들의 개성 넘치는 공연도 이어졌다. 댄스 동아리 ‘비슈얼’, 록밴드 ‘고압선’, 치어리딩 동아리 ‘가디언즈’ 등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매력을 담은 공연을 펼쳤다. 이어 프로미스나인과 래퍼 노엘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관객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고 환호하며 공연을 함께 즐겼
축제에 참여한 심경열 학생(빅데이터AI학과 3학년)은 “우리대학은 ‘호버드’라는 별명처럼 학업에 누구보다 진지하면서도 즐길 때는 제대로 즐기는 학생들이 많다. 이것이 호서대만의 문화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축제처럼 지역주민과 어울리는 자리가 많아져 대학과 지역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분당에서 온 고등학교 3학년 한규성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대학을 직접 방문해 캠퍼스도 둘러보고 축제까지 즐길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대학생들의 자유롭고 활기찬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의 대학생활이 더욱 기대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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