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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운대 관계자들과 노르웨이 대표단이 광운대에서 연구협력과 학술 교류 방안 등을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운대 제공 |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광운대학교는 노르웨이 고등교육정책·연구협의 정부기관 관계자와 주한 왕립 노르웨이대사관 인사 등 국가과학 학술분야 대표단 6명이 최근 광운대를 방문해 연구협력과 학술 교류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운대에 따르면 노르웨이 대표단은 지난 14~18일 공식 방한 일정 동안 차세대 극한반도체와 에너지 등 분야에서 연구 협력과 교류 확대를 위해 서울지역의 과학기술 협력 대표대학으로 광운대를 방문했다.
힐데 홀란드-크라머 대표단장은 “차세대 극한 반도체와 배터리, 인공지능(AI) 등 광운대가 강점인 과학기술분야에 대한 협력 확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미 진행 중인 광운대와 오슬로대의 협력연구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노르웨이의 기관들과 광운대와의 과학기술분야의 직접적 협력과 인적 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철환 광운대 산학협력단장은 “노르웨이는 석유를 생산하는 나라지만 전체 전력의 97%를 수력,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통해 얻고 있으며, 세계 3위의 전기차 시장을 보유하는 등 에너지분야에서도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로 발전했다”며 “향후 광운대와 노르웨이 대학·연구소들 간의 활발한 교류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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