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중앙도서관, 1일 독서캠프 공모전 시상식

오혜민 / 2022-11-14 11:46:13
작가 최은영의 '밝은 밤' 읽는 독서캠프, 60명 참가
 한신대 중앙도서관이 마련한 1일 독서캠프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상장을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한신대학교는 중앙도서관이 지난 9일 ‘1일 독서캠프’ 시상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이뤄진 이날 행사는 서정욱 중앙도서관장의 경과보고, 강성영 총장의 격려사, 수상자 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독서캠프에는 60명의 학생이 참여해 최은영 작가의 '밝은 밤'을 읽고 27명이 독후감을 제출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우수작, 가작 등 6명의 학생이 선정됐다.
 

강성영 총장은 “책을 읽는 것은 할 수 있지만 독후감을 쓰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며 “문해라는 리터러시가 실종돼 가는 시대에 학생들이 책을 읽으면서 인문학의 중요성을 알고 미래를 준비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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