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북대 LINC 3.0 사업단이 마련한 하버드·MIT 글로벌 캡스톤디자인&멘토링 프로그램 성과발표회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전북대학교는 LINC 3.0 사업단이 세계 유명 대학과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 활동을 마치고 지난 19일 성과 발표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사업단은 올해 미국 하버드대학 메디컬스쿨과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등과 연계해 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하버드-MIT 글로벌 캡스톤디자인&멘토링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했다.
이에 따라 지난 여름방학을 활용해 15명의 학생을 선발, 2주 동안 미국 현지 대학에서 공동으로 기획한 교육 커리큘럼을 이수하고 기술기반 사업화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는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등을 지원했다.
이날 성과 발표회에서는 박종재(박사과정) 씨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들이 참여해 미국에서의 다양한 경험에 대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들은 보스턴에 위치한 화이자, 머크 등의 대형 바이오기업을 비롯해 하버드대와 MIT의 실험실에서 출발한 스타트업 기업을 탐방하고, 이와 관련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학계와 산업계의 현업 전문가들이 참여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의공학, 신기술 등을 주제로 한 사업화와 제품 제작 아이디어를 고안하는 캡스톤디자인 활동도 수행했다.
송철규 LINC3.0사업단장은 “바쁜 학업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더 큰 무대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한 모습이 대견하고 뿌듯하다”며 “우리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뤄나가기 위한 도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