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청소년 중독예방·관리체계 구축사업 컨소시엄 참여

온종림 기자 / 2024-02-05 09:37:07
음악치료학과, 강북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MOU…음악치료프로그램 운영

서울사이버대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3년 기획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중독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최재원 강북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완쪽)과 서울사이버대 여정윤 음악치료학과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강북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3년 기획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중독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는 이 사업에 청소년을 위한 음악을 활용한 중독예방 및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소년의 중독예방과 관리체계 구축에 기여하게 됐다.

사업을 공모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사업의 대상을 청소년으로 두고, 청소년 대상 알코올 마약류 인터넷 도박 등 중독 예방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 청소년 중독 조기 예방 및 관리(회복)을 통해 중증 중독·만성화·재발을 방지하며,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청소년 특화’ 중독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중독 유형에는 알코올, 마약 등 약물, 도박, 인터넷의 4대 중독과 이외 담배(니코틴), 디지털 기기 등이 포함된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은 ‘청소년 디톡스 톡! 두드림 톡!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강북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는 이번 사업에서 음악 중심의 예술을 기반으로 한 중독 예방 및 치료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에게 참여하고 싶은 특별한 중독 프로그램을 선보이고자 한다.

이 사업은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 3년동안 시행되는 사업으로 컨소시엄 2개 기관은 상호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탄탄한 중독예방 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 2023년 10월 강북구중독관리통합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센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음악치료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중독과 관련한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중독 유형에 따른 예술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도박중독, 미디어중독, 스마트폰중독, 알콜중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해 오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 여정윤 학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가 학과 핵심모토로 지향해 오고 있는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한 예술치유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현재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중독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우리 학과가 핵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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