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남윤서 학생, ‘2026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은상

이선용 기자 / 2026-10-13 09:53:58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성대학교 현대무용전공 4학년 남윤서(사진) 학생이 지난 9월 30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KICDC)’에서 국내외 무용수들과 경쟁해 시니어 여자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테크닉과 동작의 정확성 ▲작품의 완성도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국내 150명과 해외 16개국 126명 등 총 276명이 참가했다.

남윤서 학생의 이번 수상은 한성대 현대무용전공의 교육 성과와 재학생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남윤서 학생은 “이번 수상은 앞으로 더 깊이 배우고 도전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됐다”며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나만의 움직임과 표현을 발전시켜 관객에게 오래 기억되는 무용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석순 한성대 현대무용전공 교수는 “이번 수상은 국제 경연대회에서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보여준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탄탄한 실기 역량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예술적 개성을 발전시키고,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무용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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