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학생들, 고령친화용품 등 현장체험과 봉사활동 실시

오혜민 / 2022-11-22 10:17:20
경동대 작업치료학과 현장서 전공역량 강화
 경동대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보조기기 체험과 봉사활동을 마치고 수료증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경동대학교는 학생 29명이 지난 4일과 18일 국립재활원 중앙보조기기센터와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보조공학센터, 예성노블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고령친화용품 등 보조기기 체험과 봉사활동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학생들의 보조의료기기 체험행사는 교육부 주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경동대가 실시하는 전공연계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특히 예성노블주간보호센터에서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운동프로그램도 마련했으며,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다방면에서 강화하기 위해 현장실습 등 지속적 교류를 약속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작업치료학과 김예일 씨는 “전공을 살려 어르신들께 도움이 돼 뿌듯하고, 산업체 방문과 다양한 기기 체험으로 전공 이해도가 높아져 좋았다”며 “취업할 직장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