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서울권 창업 생태계 거점 ‘우뚝’

이선용 기자 / 2026-05-27 09:54:57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서울권역 대학 1위 달성
전국 110개 참여기관 중 16위·서울 소재 대학 중 1위… 총 907건 접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아이디어만 있으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많은 참가자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에서 총 907건의 창업 아이디어를 접수하며 전국 110개 참여기관 중 16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서울과기대는 서울 소재 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서울권 창업 생태계의 주요 거점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핵심은 아이디어 하나만으로도 누구나 창업가로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 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 직장인,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며 캠퍼스 안팎의 잠재 창업가를 연결하는 열린 창업 허브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 접수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 한 명 한 명이 실제 창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멘토링, 시제품 제작, 전문가 컨설팅, 투자 연계 등 후속 지원을 촘촘히 연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5월 15일 접수 마감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는 총 62,944명이 창업에 도전했으며, 공식 플랫폼 누적 접속자는 141만 명을 넘어섰다. 전체 참가자 중 39세 이하 청년 도전자가 68%를 차지했으며, 그 외 연령층도 32%를 차지해 전 연령에 걸친 창업 열기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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