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숙명여대,‘2022 기업협업센터 R&BD 기술매칭페어’ 열어

오혜민 / 2022-12-09 09:28:53
바이오·헬스와 에너지분야 산학연 협력 공유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아주대학교는 LINC 3.0 사업단이 숙명여대 LINC 3.0 사업단과 지난 7일 ‘2022 기업협업센터 R&BD 기술매칭페어’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기업협업센터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 기술매칭페어’는 바이오·헬스와 에너지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아주대 LINC 3.0 사업단의 융복합 기업협업센터(ICC) 산하 7개 분과 협의체 중 켐바이오메디신 협의체와 탄소-제로 신재생에너지시스템 협의회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숙명여대에서는 바이오헬스 ICC와 환경에너지 ICC가 참여했다.
 

행사는 두 대학의 LINC 3.0 사업과 기업협업센터(ICC) 소개로 시작해 ICC 대표기술 발표와 현장 기술상담, 사업화 기관 지원사업 소개, 바이오·제약분야 대학 기술사업화 전략 전문가 특강, 공유협업을 위한 업무협약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도 함께 참여했다. 특히 사업화 기관 중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 한국산업단지공단 4개 기관은 아주대·숙명여대 산학협력단과 공유·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개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대학발(發) 기술사업화 활성화와 산학협력 선도모델의 창출을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상인 아주대 산학협력단장 겸 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와 협약 체결이 앞으로 LINC 3.0 사업 참여기관 간의 공유·협업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주대 역시 이러한 노력이 기업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과 기술개발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주대는 지난 3년 동안 단독으로 열었던 기술매칭페어를 LINC 3.0사업의 주요 추진 전략인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과 기술사업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올해 처음 숙명여대와 공동 개최했다. 두 대학은 인·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상호협력을 통해 인력 양성부터 기술사업화까지 다양한 산학협력 성과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