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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가 (주)토룩과 ‘복지기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 사진=강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강남대학교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는 12월 18일, ㈜토룩과 ‘Wel-Tech 리빙랩 운영 및 복지기술 활성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복지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리빙랩을 통해 기술의 사용성 및 효과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해 복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대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는 지난 8년간 ‘Wel-Tech 리빙랩’을 운영하며 복지기술 기반의 융복합 연구와 전문 인력 양성에 힘써왔다. 현재 9개 기관에서 해피테이블, 99팔팔, 엑서하트, 리얼큐브, 아하매트, AI 백세케어 등 다양한 웰텍(Wel-Tech) 기기를 운영하며 급증하는 복지기술 검증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토룩은 2012년 설립 이후 독보적인 로봇 기술과 소형 로봇 설계 기술을 보유한 지능형 로봇 전문 기업으로 인간과 로봇이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공존하는 세상을 목표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리빙랩에 도입될 ‘리쿠(LIKU)’는 살아있는 듯한 눈동자와 자연스러운 2족 보행이 가능한 휴머노이드 로봇이자 말을 먼저 거는 자율형 AI 시스템과 실무형 디지털 교육 기능을 탑재한 감성 돌봄 로봇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정서적 케어와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
강남대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 박화옥 소장은 “로봇 ‘리쿠’가 노인 및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정서적 지지체계를 강화하는 실질적인 복지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검증과 연구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복지 기술 컨설팅 및 서비스 제공, 체계적인 효과성 검증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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