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에 게임콘텐츠과 ‘케로베로스’ 팀 선정
![]() |
동서울대 자기주도 진로 프로그램 ‘진로파워업’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서울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서울대학교가 저학년 학생들이 스스로 직무역량 강화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진로개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진로파워업(자기주도적 진로역량강화)을 운영했다.
고용노동부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20팀 63명이 지원하여 12개 팀 40명이 선정됐다.
학생들은 교내 강의실과 동아리실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활동비와 교보재, 소프트웨어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경험을 쌓았다. 운영기간 동안 학생들은 총 87회의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시상식은 9월 10일 학산도서관 시네마홀에서 열렸으며 최우수상은 게임콘텐츠과 학생들로 구성된 ‘케로베로스’ 팀이 차지했으며, 무대미술과 ‘에이플런’ 팀이 우수상을, 나머지 장려상은 3팀으로 각각 웹툰과, 실용음악학과, 게임콘텐츠과 학생들에게로 돌아갔다. 심사는 활동내용의 적합성과 보고서 충실성, 활동수행 의지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전년도와 다르게 활동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팀원 4명 이하 제한하고, 운영기간을 2개월로 단축하여 학생들이 집중적으로 진로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프로그램 명칭 또한 진로파워업으로 변경하여 학생들이 보다 쉽게 참여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친화적으로 변경하여 진행되었다.
박형우 동서울대 산학취업처장은 “학생들이 저학년부터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통해 취업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