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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생명천지굿’. |
강 교수가 지난 2015년부터 5년간 진행해 온 금정산생명천지굿은 코로나19로 3년간의 쉼을 갖고, 올해 여섯 번째를 맞는다.
올해는 박상용 부산대 무용학과 교수와 협업해 금정산(고당봉·고당샘·금샘)에서 천제를, 금정산성광장에서 지제와 인제를 펼친다.
올해에는 ‘봄마음 본자리’를 주제로 한 춤과 음악, 글 나눔 퍼포먼스, 다도, 서예, 나비 만들기 체험 등 오감을 만족하는 봄축제이자 종합예술축제로 준비했다.
무료행사와 더불어 바자를 처음 열어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강 교수는 “‘금정산생명천지굿’은 본디의 마음,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서 얽힌 것을 풀고 함께 살아가는 해원상생의 대동세상으로 가는 징검다리를 놓는 작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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