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2022 KOICA 기후학위연수생 환영식 열어

오혜민 / 2022-10-19 09:37:25
기후환경분야 정책 담당하게 될 핵심인재 육성
박종태 인천대 총장이 2022 KOICA 기후변화대응 분야 석박사학위과정 연수생 환영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인천대학교는 지난 13일 16개국 27명의 한국국제협력단(KOICA) 협력 대상국 공무원이 참여하는 2022 KOICA 기후변화대응 분야 석박사학위과정 연수생 환영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기후학위사업은 기후변화대응분야 석박사 학위과정으로, 개발도상국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발해 석사과정은 17개월, 박사과정은 36개월간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올해 2학기부터 시작해 오는 2026년까지 3차례 이뤄지며, 석사과정 25명씩 3차 75명, 박사과정 1차 3명 등 모두 78명 규모로 계획·운영된다.
 

인천대는 참가 연수생들을 각국의 기후환경분야 정책을 담당하게 될 핵심인재로 육성하고 한국에 우호적인 개도국 지도자로 양성해 우리나라의 국위선양과 국제협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박종태 총장은 “기후변화는 인류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이며, 인천대는 기후변화에 대처하고 이를 멈출 수 있는 글로벌 리더를 교육하고 육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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