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5년 조직도. 자료=대교협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지난 1일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와 대학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고등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의 주요 내용은 ‘대학라이즈지원센터’ 신설과 ‘대학교육지원실’로의 개편이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라이즈(RISE) 정책의 성공적 수행을 뒷받침하고, 위탁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정책변화에 신속하고 주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장기적 관점에서 추진된 것이다.
‘대학혁신지원실’ 하위에 새로 신설된 ‘대학라이즈지원센터’는 라이즈 정책 수행을 위한 전담 부서로, ▲라이즈 규제 개선 건의 ▲정책 의제 발굴 ▲중앙 라이즈 위원회 운영 지원 ▲지자체 라이즈 담당자 교육 연수 기획 및 운영 ▲성과 관리계획 수립 ▲정책연구 및 포럼 개최 등을 주요 업무로 하며, 대학과 지역사회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대학교육정보실’을 ‘대학교육지원실’로 확장·개편하여, 대학교육지원 업무를 통합적으로 수행한다. 새롭게 개편된 대학교육지원실에는 기존 정보화지원팀과 대학정보공시센터를 포함해 ▲학사지원팀 ▲장애인고등교육지원센터가 소속되며 위탁사업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을 지원한다.
박상규 대교협 회장은 “대교협은 고등교육정책 환경의 변화 및 RISE체계의 전면시행 하에서 대학이 변화와 혁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며 “아울러 고등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대학과 정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교협의 조직 개편은 대학이 처한 구조적 난관을 해소하고, 급변하는 시대적 요구에 맞춰 고등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학라이즈지원센터’ 신설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촉진하며, 성공적인 RISE체계의 안착 등 고등교육 발전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져갈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