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간호학과, 제3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이선용 기자 / 2025-05-13 09:32:40

경인여대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이 제3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진행했다. 사진=경인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는 5월 9일 교내 스포토피아 공연장에서 2학년 19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3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사들이 정식으로 임무를 시작하기 전,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따르고자 맹세하는 의미 깊은 행사로, 그의 헌신적인 정신과 전문성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이 선서식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제30회를 맞이하여 실습병원 관계자를 비롯한 외부 인사들과 가족 및 친지 등 내‧외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교육부 실습지원사업의 선정으로 간호교육의 내실이 다져져 학교의 대표학과로써의 역할을 당부하는 육동인 총장의 격려사와 조옥연 인천간호협회장 및 안미나 간호학과 총동문회 부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번 선서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앞으로도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기억하고 환자들을 전인적으로 돕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멋진 선서식을 통해 간호사로서의 첫발을 내딛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며 기쁨을 표했다.

정진옥 간호학과 학과장은 “나이팅게일 선서대로 간호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알지만 이 선서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고 대학기간 동안 전문직의 지식과 기술 배우기를 힘쓰며 질병이 아니라 사람을 치유하는 질 높은 간호를 하기 위한 인격적 성장을 해 나가길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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