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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비금중 학생들이 GIST(광주과학기술원)이 주최한 ‘GIST 찾아가는 과학캠프’에서 장애물 회피 자율주행 자동차 만들고 있다. 사진=GIST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GIST(광주과학기술원)는 사회공헌단 피움(PIUM)이 지난 12~13일 전남 신안군 비금도에 있는 비금중학교를 방문해 지식 나눔 사회공헌활동인 ‘GIST 찾아가는 과학캠프’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는 ‘GIST 찾아가는 과학캠프’는 피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광주·전남의 도서벽지 등 교육 소외지역에 있는 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흥미롭고 다양한 과학 수업·체험 프로그램과 진로 멘토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찾아가는 과학캠프는 신안군 비금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자동차 브레이크의 이해(기계공학 분야) ▲혈액형 판정과 적정기술 원심분리(생명과학·적정기술 분야) ▲친환경 물병 오호 만들기(지구·환경 분야) ▲자율주행 자동차 이해하기(AI·기계 분야) 등 흥미로운 주제의 수업들이 이뤄졌다.
캠프에 참가한 비금중학교 한 학생은 “원래는 과학이 재미없다고 생각해서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과학캠프를 통해서 과학에 즐겁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사회공헌단 피움은 ‘찾아가는 과학캠프’ 외에도 랜선멘토링(온라인 학습·진로 멘토링), AI 꿈나무 캠프(오프라인 체험형 AI 교육 프로그램), GIST와 함께하는 과학캠프(GIST 캠퍼스에서 진행하는 과학캠프) 등을 통해 지식 나눔 봉사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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